신한은행 주식계좌 개설 이벤트, 국내 대기업 주식 1주 공짜!

안녕하세요 왕밤빵입니다😊

요즘 주식 계좌 이벤트 다양한 건 다들 아시죠?

요새 증권사들의 고객 유치 경쟁이 심해지고 있어

계좌만 개설해도 이런저런 혜택을 많이 주고 있죠.

 

최근 토스 증권이 진행하고 있는

무료 주식 지급 이벤트로 쏠쏠한 재미를 봤다면

주목할 만한 비슷한 이벤트가 하나 더 있습니다.

 

 

 

 

 

바로 신한은행에서 주식계좌를 개설만 하면

국내 주요 기업 주식 1주를 무료로 주는

일명 '건물주 위에 주(식)주(는) 이벤트'랍니다.

 

신한 주식계좌를 개설하는 이들에게

삼성, 카카오, SK하이닉스, 대우건설, 현대차, 셀트리온, LG화학 인터파크 등

총 8개의 국내 주요 기업의 주식 1주가 랜덤으로 지급된다고 해요.

 

이벤트 대상은 생애 처음으로 계좌를 개설한 만 19세 이상 개인 고객입니다.

 

대상 계좌는 신한금융투자 '주식계좌(CMA)'와 주식거래용 계좌인 'S-lite+', 'S-lite'인데요.

주식계좌(CMA)와 S-lite+는 비대면으로,

핸드폰 앱을 통해서도 간편하게 계좌 개설이 가능하답니다.

 

 

 

 

앱을 통해 신청할 경우 신분증과 계좌번호만 있으면 되는데요.

우선 신한금융투자 앱을 실행하여 '계좌 만들기'를 클릭한 후 '계좌 개설 시작하기'를 누릅니다.

그다음, '계좌 만들기'에 들어가 이름, 주민등록번호, 휴대폰 번호 등 개인 정보를 입력한 후

동의 사항을 읽고 동의를 누르면 됩니다.

이후 신분증 사진을 찍고, 핀 번호를 설정하면 개설이 완료됩니다.

개설을 마치면 앱에서 자동으로 이 '주주 이벤트'의 대상자인지 알려줍니다.

 

대상자의 경우 주식 1주를 신청하면

자동으로 국내 8개 기업 중 한 종목의 주식 1주가 지급되는데요.

추첨된 주식은 익월 10일까지 본인 신한 주식계좌로 들어오게 됩니다.

 

 

 

 

이벤트 기간은 지난 2월 25일 시작되어

오는 5월 31일까지 진행된다고 하니 참고하세요.

 

계좌 개설 이벤트 치고 프로모션이 엄청 강력하다고 느껴지는데요.

 

강력한 프로모션인 만큼

이 혜택은 선착순으로 지급되므로

주식 가격이 급등할 경우 사전 안내 후 이벤트가 조기 종료될 수 있다고 하니

관심 있는 이들은 서두르는 게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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